2012년 8월 5일 일요일

트위터 백업 (2012. 7. 28 ~ 8. 3)

바이올리니스트 앤 아키코 마이어스, "5000단러짜리 바이올린 활 드림니다. 동영상으로 설득해 보셈." …유튜브랑 제휴 맺었을까요? ^^;

지휘자 지중배 샘 트위터입니다. 연합뉴스 기사 참고:
여린 음악 소리 망치는 객석의 별별 소리 『경인일보』에 연재중인 글입니다.
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초대 사장에 박인건 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장
어렵기로 소문난 말러 교향곡 3번 트롬본 솔로를, 한때 오디션에서 연주하다가 대박 실수하고는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는, 음악평론가 티모시 망간의 심경 고백 「분노 조절과 말러 교향곡 3번」 (영어)

지휘자 지중배, 독일 트리어 시립오페라극장 수석상임지휘자 및 부음악감독 된다
지휘자 이반 피셔, "요즘 지휘자들은 미인대회 출전자와 정치인을 합쳐놓은 것 같다." 평론가 노먼 레브레히트 논평: "누굴 겨냥한 말인지 모르겠으면 알아서 채워 넣어 읽으셈."
드레스덴 젬퍼오퍼 감독 울리케 헤슬러, 악성종양 재발로 휴직하더니 3달이 채 안 되어 타계

다름슈타트 여름 현대음악 강좌 출품작 중에서 시상하는 크라니히슈타인 음악상 수상자 명단: 이 떡밥이라면 저도 할 말 좀 있는데, 바빠서… ㅡ,.ㅡa 일단 블로그 글 재방송:
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예술감독 카타리나 바그너, "바그너 집안 나치 문제를 투명하게 하려고 기록보관소를 세우려는데, 집안 사람들이 협조를 안 해준다능."

지휘자 이반 피셔, "음악산업 시스템에 저항하고자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만들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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